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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신영통점 손님모시기 좋은곳

by 쫑디개발 2025. 12. 10.

친척 결혼식이 있어 동탄에 올라간 김에 동생집 근처에 있는 긴자 일식집에 와이프와 어머니와 방문하였던 후기를 작성해볼까한다.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일식집 긴자 전경
긴자 전경

큰 사거리에 위치한 이곳 긴자 신영통점 대로변에서 접근하기 좋은곳에 주차장도 건물 앞쪽으로 옆에 다른상가와 함께 사용 할수있게 약70대 정도 주차가능하게 되어있는데 물론 여기 음식점만 쓰는건 아니니 식당 별로 할당되어 있는 주차장은 있을 것 같았다.

현관입구
현관입구
1인좌석 세팅

입구를 들어가면 1인좌석과 함께 2명의 쉐프님들이 생선을 손질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쉐프여서 그런가 손님이 왔는데 그냥 눈으로 쳐다만 보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모습에 여기 쉐프님들은 손님왔다고 다른팀에게 별도로 말을하는건 아니고 자기일에만 열중하시는분들이구나 생각하였다.

뭔가 체계적으로 일을 하시는듯이 하여 일단 10분이상 입구에서 기다려 보았다.

기다리는데 쉐프님들과는 눈은 여러번 마주치고 안내해주시는분은 안오시고 하여 쉐프님들께 혹시 손님 안내해주실분 안계실까요? 여쭤보니 옆으로 보시면서 이야기를 하였고 조금있다가 안내하시는분이 오셔서 2층으로 안내받았다.

돌 잔치상 샘플세팅
돌잔치 상 샘플

여기서 돌잔치도 하는가보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곳에 첫돌상이 이런식으로 제공됩니다 하면서 안내샘플을 마련해둬서 한컷 찍어보았다.

4인좌석
4인 좌석

우리는 주말 저녁시간에 방문하여 주말가족코스를 주문하였고, 주말가족코스에는 매생이전복죽, 젠사이3종, 연어폰즈, 사시미, 가이모노&해초 &야채 &김치 &오싱고, 스시4종, 즉석튀김 &생선구이, 탕수어, 대구지리탕, 돌솥알밥, 후식 코스가 되겠다.

점심정식, 주말정식, 저녁정식, 초밥패키지, 사시미류 등 여러종류가 있는데

다른메뉴는 사진으로 첨부해 놓을테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매생이전복죽이 제일처음 나오는데 다른음식을 먹기전에 속을 따뜻하게 할수있고 밥알의 적당한 식감과 전복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씹히는데 중간중간 매생이향이 나는 그런 고소한 맛의 죽이였다.

매생이전복죽

젠사이는 양식으로 치면 에피타이저에 해당되는 요리로써 식욕을 올리는 용도라고 생각하면된다.

생선살을 쪄서 어묵같은 식감을 주는 것과 생선알을 조려서 만든것같은 음식과 카스테라 식감의 계란요리 3종이 처음에 입맛을 돋궈주는 요리로 나왔다. 

젠사이3종

다음나온 음식은 연어폰즈로써 연어에 상큼한 소스가 올라가서 메인요리먹기전에 입안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연어의 부드러움을 챙긴 음식이였다. 연어폰즈가 나오면서 회를먹는데 그래도 소주한잔은 해야지 하면서 소주를 시켜서 마셨다.

연어폰즈

다음으로는 사시미와 가이모노&해초,스시4종 이 한번에 나왔다.

처음에 안내해 주시는분이 들어오신 손님이 많아서 아마 회종류는 조금 시간이 걸릴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나왔었다.

근데.... 글을 적는데 알게 된 사실인데 스시가 4종이라고 코스에 되어있었는데 왜 우리는 스시3종을 받았을까?

너무 늦게 알게되었네 (다른분들에게는 제대로 음식이 나가길 빌어볼께요.)

가이모노&해초는 생선의 뱃살?같은 부위의 횟감에 해초가 함께나와서 둘을 같이 먹는 그런거 같았고, 스시4종을 받아야했지만 3종을 받아서 먹었던 생새우 간장절임, 연어, 후토마끼는 적당한 밥알의 식감에 각각의 재료의 맛이 어울어 지는 그정도 느낌이였다.

사시미는 기름진 방어?아님 참치류 생선과 도미 광어류 세팅으로 한사람당 1점씩 먹을수있게 이쁘게 만들어서 나왔다.

사시미는 빨간색에서 흰색으로 먹는게 기름진 생선류를 먹을때 좋다라고 하여서 가운데 있는 흰색을 마지막에 먹었는데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있는 회여서 기름진 대뱃살 부위인가 싶어서 나중에 먹으며 다량의 와사비와 먹었는데 코가 확장될 뻔 한 실수를 하였다. 

사시미는 간장에 찍어먹으면 회의 식감과 맛이 한층 올라오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초고추장도 단맛을 가지고 회의 다른 맛을 표현하기때문에 좋다.

사시미 및 스시3종 해초류

다음으로는 튀김과 탕수어가 나왔으며 생선살을 가지고 탕수육소스에 넣어서 상큼하면서 촉촉한 탕수어를 만들어서 튀김에 소스을 스며들게 하여 생선살이 달달 새콤한 어린아이들이 좋아하여 생선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음식을 맛보았다. 튀김은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이 있었고 일본식 돈까스나 튀김처럼 밀가루반죽을 추가로 뿌려서 바삭함을 한층올리는 그런건 아니였지만 2번튀긴듯이 바삭함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튀김3종

마지막으로 알밥에 지리매운탕이 나왔는데 알밥은 돌솥이 밥그릇정도 크기에 돌솥에 밥과 김치와 날치알을 넣어서 비벼서 먹게 나왔고 지리매운탕은 밖에서 서빙해주시는 분이 별도 국그릇에 소분하여 주셨다.

알밥에 지리매운탕

후식은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매실차가 나왔었다.

세트상품 및 상장전시
판매하는 세트전시 및 주류전시 및 우수업장상

코스요리답게 죽부터 밥까지 조금씩 맛보면서 배를 불려주는 요리들, 먹으면서 대화를 할수있는 룸형식의 방들과 건물안에 갈색과 흰색의 조화로 만든 인테리어, 넓은 주차장으로 손님들을 모시고 와도 충분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점은 입장하고 쉐프님과 여러번의 눈마주침(뻘쭘함), 코스요리 중에 잘못된 서빙, 나갈때 계산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먹은것과 다른것으로 결제를 할뻔한상황 이게 아니라고 말하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새로 가격넣고 계산해 주신것 (앞에 다른집에서 우리가 먹은것으로 결제하고 간듯하다.)등 이였다.

 

이상 내돈 내산 후기를 마칩니다.